동백전 캐시백 한도 월 50만원 결제액 기준과 요율 2026년 10월

최종 업데이트 2026.10.08 · 기준 자료: 동백전 공식 공지사항·자주묻는질문(2026.10.08 확인)

동백전 캐시백 한도를 찾는 분이 가장 많이 틀리는 지점부터 적습니다. 월 50만 원은 돌려받는 돈의 한도가 아니라, 캐시백이 붙는 결제 금액의 한도입니다. 2026년 10월 8일 현재 요율은 가맹점 연 매출에 따라 10% / 8% / 0% 세 갈래이므로, 한 달에 손에 들어오는 캐시백은 10% 가맹점에서 전액을 써도 최대 5만 원입니다.

한 가지 더 분명히 해 둘 것이 있습니다. 검색하면 따라오는 "캐시백 15%"는 2026년 9월 30일로 끝났습니다. 공식 공지에 기간이 "2026. 9. 14. ~ 9. 30."로 못박혀 있고, 10월 8일 기준으로 요율을 다시 올린다는 공고는 올라오지 않았습니다.

동백전은 지역화폐라서 캐시백 재원이 부산시 예산입니다. 그래서 요율은 카드사 혜택처럼 약관에 고정돼 있지 않고 예산이 바뀌면 같이 움직입니다. 아래는 그 구조를 포함해 "내가 이번 달에 얼마를 받는가"를 계산할 수 있게 정리한 내용입니다.

동백전 캐시백 한도 월 50만원은 캐시백 금액이 아니라 결제액 기준입니다

동백전 공식 자주묻는질문의 표현은 "캐시백 적용한도"이고, 뒤에 "이를 초과한 결제는 캐시백이 적용되지 않는다"는 문장이 붙어 있습니다. 즉 한 달에 쓴 돈 중 앞쪽 50만 원까지만 캐시백 계산에 들어갑니다.

그래서 한 달에 받을 수 있는 캐시백의 상한은 이렇게 갈립니다. 아래 금액은 공식 요율과 공식 한도로 직접 계산한 값입니다.

가맹점 연 매출캐시백 요율월 50만 원을 다 썼을 때 받는 캐시백
10억 원 이하10%50,000원
10억 초과 ~ 30억 이하8%40,000원
30억 원 초과0%0원
착한가격업소 (기본 10% + 추가 5%)15%75,000원

같은 50만 원을 써도 어느 가게에서 썼느냐로 결과가 0원까지 벌어집니다. 30억 원 초과 가맹점에서만 한 달을 쓰면 결제는 전부 정상으로 되지만 캐시백은 한 푼도 붙지 않습니다.

카드를 여러 장 만들어 한도를 늘리는 방법도 없습니다. 공식 안내는 "서로 다른 카드사에서 발급된 여러 장의 동백전카드를 보유하셔도 충전한도나 캐시 지급한도는 동백전 앱에서 회원별로 통합 관리된다"고 적고 있습니다.

동백전 캐시백 한도 월 50만원 결제액 기준과 요율별 월 최대 캐시백 5만원 비교표
자료: 동백전 공식 자주묻는질문 「캐시백 정책 변경」 항목(2026.10.08 확인)을 재구성

캐시백 15%는 2026년 9월 30일로 끝났고 100일이 아니라 17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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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목은 검색 상위 글에 거의 없습니다. 8월 기사만 읽고 쓰면 전부 틀리게 되는 구간이라 경과를 날짜로 정리했습니다.

날짜무슨 일이 있었나
2026-08-14~16부산시가 6,374억 원 규모 3차 추경에 캐시백 10%→15% 100일 확대를 담아 제출. 관련 예산 363억 원 편성
2026-09-11동백전 공지 「캐시백률 15% 한시 상향」 게시. 기간은 9월 14일~30일로 명시
2026-09-13부산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363억 원 중 300억 원 삭감. 남은 예산 63억 원
2026-09-14 ~ 09-30실제 시행 17일. 공고에 "예산 소진 시 조기종료" 병기
2026-10-0115% 종료. 기본 요율 10% / 8% / 0% 복귀
2026-10-08 (현재)요율 재상향 공고 없음. 공지 목록 최신 글은 10월 7일 「카드수수료 지원 신청 관련 자주묻는 질문」

"100일간 15%"는 편성안이었고 실행되지 않았습니다. 예산이 6분의 1로 깎이면서 17일만 돌아가고 끝났습니다. 15% 기간의 세부 요율은 10억 이하 15% / 10억~30억 13% / 30억 초과 미지급이었고, 월 캐시백 적용 한도는 그때도 50만 원 그대로였습니다. 9월 1~13일에 쓴 금액까지 합산해 9월 전체 50만 원으로 계산했다는 문장도 공지에 들어 있습니다.

요율이 올라도 한도는 따라 오르지 않는다는 점이 여기서 확인됩니다. 요율과 한도는 별개로 움직입니다.

동백전 캐시백 한도는 그대로 두고 요율 15퍼센트만 17일 시행된 경과 타임라인
자료: 동백전 공식 공지(2026.09.11)와 부산시의회 예산 심의 보도(2026.09.13)를 재구성

예산이 혜택을 정하는 구조는 지역 교통·소비 지원 제도에서 반복됩니다. 비슷한 사례로 모두의카드 반값 종료 후 환급액 변화를 함께 보시면, 공고 하나로 체감 혜택이 접히는 패턴이 어떻게 생기는지 비교가 됩니다.

요율 10%와 8%를 가르는 매출 등급은 반기마다 자동으로 바뀝니다

독자가 손댈 수 없는 부분이라 먼저 알고 있는 편이 낫습니다. 동백전 공식 설명에 따르면 매출액 규모 기준은 국세청에 신고된 금액이고, 반기 단위로 국세청과 여신금융협회에서 자료를 받아 자동 적용됩니다. 30억 원 초과 가맹점을 캐시백에서 제외하는 것은 행정안전부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지원 사업 종합지침을 따른 것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2026년 하반기 등급 재배정은 2026년 8월 31일 공고로 안내됐고, 적용 시점은 9월 1일 0시였습니다.

조정 후 요율등급이 바뀐 가맹점 수
10% (연 매출 10억 원 이하)572개
8% (10억 초과 ~ 30억 이하)1,459개
0% (30억 초과)220개

이 숫자는 등급이 바뀐 가맹점 수이고 동백전 전체 가맹점 수가 아닙니다. 공고 주석에도 "위 가맹점 이외 기존 동백전 가맹점은 변동 없다"고 적혀 있습니다.

내가 가려는 가게가 몇 퍼센트인지 미리 보려면 방법은 하나입니다. 동백전 앱을 열어 하단 메뉴에서 「가맹점 찾기」로 들어가 상호를 검색하면 그 가게에 적용되는 캐시백율이 표시됩니다. 홈페이지에는 가맹점별 요율을 조회하는 기능이 없습니다.

캐시백 적용한도 50만원과 충전한도 200만원은 다른 숫자입니다

세 숫자가 섞여 돌아다닙니다. 각각 무엇을 제한하는지 분리해 두면 헷갈리지 않습니다.

구분금액적용 시점무엇의 한도인가
캐시백 적용한도월 50만 원2026년 1월 기준캐시백이 붙는 결제액의 상한
충전한도월 200만 원2025년 7월 1일부터한 달에 넣을 수 있는 금액
보유한도200만 원2025년 7월 1일부터충전금 + 캐시백 + 정책지원금 잔액 합계 상한

⚠ 부산시 홈페이지의 「선불형 동백패스」·「청소년 동백패스」 페이지에는 충전한도가 아직 150만 원으로 적혀 있습니다. 동백전 공식 자주묻는질문 기준으로는 2025년 7월 1일부터 200만 원이므로, 그 페이지 숫자는 갱신이 안 된 것입니다.

실무상 핵심은 이것입니다. 200만 원을 충전해도 캐시백은 50만 원 결제분까지만 붙습니다. 충전을 많이 해 둔 것과 캐시백을 많이 받는 것은 아무 관계가 없습니다. 참고로 적립된 캐시는 월 충전한도에 포함되지 않고, 잔액 합계가 200만 원을 넘으면 자동충전이 실패하면서 자동으로 해지됩니다.

동백전 캐시백 한도 50만원과 충전한도 보유한도 200만원의 차이를 구분한 표
자료: 동백전 공식 자주묻는질문 「충전 및 보유 한도 변경 안내(25년7월~)」(2026.10.08 확인)을 재구성

캐시백은 결제 즉시 쌓이고 쓸 때는 정책지원금 다음으로 먼저 빠집니다

동백전 공식 「동백전 혜택」 페이지는 지급 시점을 "결제 즉시 캐시백 적립"으로 안내합니다. 적립 내역은 앱의 [내지갑 > 이용내역]에서 확인합니다. 다만 가게에서 받는 종이 영수증에는 혜택이 반영되지 않은 정가가 찍히므로, 영수증만 보고 캐시백이 안 들어왔다고 판단하면 안 됩니다.

쓸 때의 차감 순서는 설정에 따라 달라집니다.

사용 설정차감 순서
캐시백 사용 + 정책지원금 사용정책지원금 → 캐시백 → 본인 충전금액
캐시백 사용 + 정책지원금 미사용캐시백 → 본인 충전금액
캐시백 미사용 + 정책지원금 사용정책지원금 → 본인 충전금액
캐시백 미사용 + 정책지원금 미사용본인 충전금액

같은 종류 안에서는 유효기간이 짧은 것부터 빠집니다. 그 유효기간이 또 비대칭입니다.

  • 충전금액: 충전일로부터 5년. 만료되면 앱에 등록된 환불계좌로 환불됩니다.
  • 캐시(캐시백): 적립일로부터 5년 동안 쓰지 않으면 소멸됩니다. 공식 문장은 "캐시는 환불되지 않으며, 소멸된 캐시는 모두 부산시에 환수됩니다"입니다.

돈을 넣은 것은 돌려받지만 받은 캐시백은 안 쓰면 사라집니다. 그래서 캐시백 사용 설정을 켜 두는 쪽이 기본값으로 안전합니다.

캐시백이 0원이 되는 5가지 경우

요율이 10%인 가게에서 결제했는데도 캐시백이 안 붙는 경우가 있습니다. 공식 자료에서 확인되는 것만 모았습니다.

  1. 월 50만 원 한도를 넘긴 결제분 — 51만 원째부터는 요율과 무관하게 0원입니다.
  2. 연 매출 30억 원 초과 가맹점 — 결제는 되지만 요율이 0%입니다.
  3. 동백전 잔액이 부족해 카드 결제계좌에서 빠져나간 결제 — 공식 예시가 분명합니다. 잔액이 10만 원인데 20만 원을 결제하면 부분 차감이 아니라 연결계좌에서 20만 원 전액이 출금되고, 이 결제에는 캐시백이 제공되지 않습니다.
  4. 사용 제한 업종 — 결제 자체가 되지 않는 곳입니다. 대형마트·백화점·면세점·복합쇼핑몰, 기업형 슈퍼마켓(롯데슈퍼·홈플러스익스프레스·GS슈퍼마켓·탑마트 등), 스타벅스·맥도날드 직영점 같은 직영 중대형 브랜드, 온라인 결제·종합병원·특급호텔, 아파트관리비·국세·지방세, 항공·철도·고속버스·자동차 구입·고속도로 통행료, 유흥·사행성 업종, 골프장 등입니다.
  5. 마그네틱(MS) 결제 — 동백전은 보안성을 이유로 마그네틱 결제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단말기에 카드를 꽂아서(IC) 결제해야 합니다.

3번이 가장 아픕니다. 잔액을 어중간하게 남겨 두면 그 달 가장 큰 결제 한 건에서 캐시백을 통째로 놓칩니다. 결제 전에 앱에서 잔액을 확인하는 습관이 실제로 돈이 되는 지점입니다.

⚠ 4번과 2번을 섞어 쓰면 틀립니다. 대형마트는 "캐시백 0%"가 아니라 결제가 안 되는 곳이고, 0%인 곳은 연 매출 30억 원을 넘긴 일반 가맹점입니다.

주유소에는 함정이 하나 더 있습니다. 가득 주유는 1차 결제 → 2차 실결제 → 1차 결제 취소 순서로 진행돼서, 1차와 2차 금액을 합한 만큼 충전 잔액이 있어야 합니다. 공식 예시는 1차 15만 원 + 2차 8만 원이면 23만 원 이상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공식 안내도 "1차 결제 취소로 캐시백 적립에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 금액 또는 리터 단위로 주유하는 것이 좋다"고 권합니다.

동백전 캐시백 한도 초과와 30억 초과 가맹점 등 0원이 되는 5가지 경우
자료: 동백전 공식 자주묻는질문 「체크카드 사용시 유의사항」·「사용처」 항목(2026.10.08 확인)을 재구성

기본 요율 위에 얹히는 추가 캐시백 — 동백플러스 3%와 착한가격업소 5%

10%가 끝이 아닙니다. 조건을 맞추면 두 가지가 더 붙습니다.

① 동백플러스 가맹점 — QR결제일 때만 추가 3%

동백플러스는 가맹점이 자기 부담으로 선할인을 얹는 제도입니다. 구조는 기본 캐시백 + 가맹점 선할인 3~10% + 추가 캐시백 3%이고, 동백전 앱의 QR결제일 때만 적용됩니다. 실물 카드로 긁으면 추가 3%는 붙지 않습니다.

현재 기본 요율 10%를 넣어 계산하면 이렇게 됩니다.

선할인 5% 가맹점에서 20,000원 QR결제금액
가맹점 선할인 5%−1,000원
실제 결제금액19,000원
동백전 기본 캐시백 10%1,900원
동백플러스 추가 캐시백 3%570원
총 혜택3,470원 = 결제액의 17.35%

선할인 10%를 고른 가맹점이라면 총 혜택이 4,340원, 21.70%까지 올라갑니다. 찾는 방법은 앱의 [동백플러스 > 내 주변 동백플러스 가맹점]입니다.

⚠ 동백플러스 공식 페이지의 웹툰 예시는 기본 캐시백을 5%로 잡고 "24년 1년 동안" 이벤트를 안내하고 있습니다. 공식 페이지 안에 남아 있는 옛 내용이므로 그 숫자를 그대로 쓰면 틀립니다. 위 표는 구조만 가져와 현재 요율로 다시 계산한 것입니다.

② 착한 플러스(+) 동백전 — 착한가격업소에서 추가 5%

부산시가 지정한 착한가격업소에서 동백전으로 결제하면 기본 캐시백에 결제금액의 5%가 더 붙습니다. 10% 가맹점이면 최대 15%입니다. 2026년 6월 1일 시행이고 기간은 "예산 소진 시까지"로 공고돼 있습니다. 대상은 외식·숙박·이미용·세탁·목욕 같은 개인서비스 분야입니다.

부산시 발표에 따르면 시행 후 착한가격업소의 동백전 결제액이 월평균 17억 원에서 27억 원으로 늘었고, 2026년 6월 말 기준 부산 착한가격업소가 전년보다 337곳 증가했습니다.

다만 추가 5%에 별도의 월 한도가 있는지는 공식 자료에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2차 자료에는 "기존과 같이 월 50만 원"이라고 쓰여 있지만 1차 출처를 찾지 못했으므로 단정하지 않습니다. 금액이 큰 결제를 계획하신다면 앱 안내나 동백전 고객센터로 먼저 확인하시는 편이 정확합니다. 예산 소진 시까지라는 조건상 2026년 10월 8일 현재 잔여 예산 상태도 확인 범위를 벗어납니다.

동백패스 환급은 캐시백과 다른 돈입니다

같은 앱에서 관리되고 이름이 비슷해 섞어 쓰는 글이 많은데, 재원부터 다릅니다.

동백전 캐시백동백패스 환급
무엇에 붙나가맹점 결제부산 대중교통 이용요금
지급 형태캐시(캐시백)동백전 정책지원금
지급 시점결제 즉시사용 다음 달 15일경
한도월 50만 원 결제분, 요율 10%/8%/0%월 4만 5천 원 초과 사용 시 최대 4만 5천 원 환급
별도 가입불필요동백전 앱에서 동백패스 가입 필수

구조상 같은 결제에 둘이 겹칠 수 없습니다. 동백전 충전금으로는 대중교통 요금을 결제할 수 없고, 반대로 동백패스 환급금(정책지원금)은 교통요금으로 충전할 수 없습니다. 교통요금 쪽 계산과 K패스와의 선택 기준은 동백전 K패스 환급 계산법에서 따로 다뤘습니다.

2026년 10월과 11월에 실제로 남아 있는 혜택

요율은 10%로 돌아갔지만 비어 있는 것은 아닙니다. 10월 8일 기준으로 공고가 살아 있는 항목만 적습니다.

① 동백전 QR결제 소비활력 쿠폰 (3,000원)

항목내용
지급기간2026년 10월 1일 ~ 11월 30일, 매월 1일 09시 발행
대상동백전 회원, 월 1회 선착순 다운로드
내용QR결제 전용 3,000원 쿠폰 (1만 원 이상 결제 시 사용)
받는 곳동백전 앱 상단 쿠폰 로고 > 쿠폰받기
쓰는 법QR결제 금액 입력 화면에서 쿠폰 선택
제한학원·병원·약국 업종 사용 불가, 유효기간 내 미사용 시 자동 소멸

발행량은 9월 공고에 "3,000원 쿠폰 30,000매"로 적혀 있었고 언론 보도는 "월 1만 5,000명"으로 전했습니다. 같은 총량을 다르게 표현한 것으로 보이지만 확정된 것은 아니므로 양쪽을 함께 적어 둡니다.

② 추석 소비붐업 이벤트 쿠폰 (5,000원) — 2026년 9월 21~28일에 10만 원 이상 결제한 사람 중 22,000명을 추첨해 QR 전용 5,000원 할인쿠폰을 줍니다. 지급 시점이 10~11월 중이라 9월에 쓴 사람이 지금 받습니다. 2만 원 이상 결제 시 사용하고, 병원·약국·학원에서는 쓸 수 없습니다.

③ 땡겨요 할인쿠폰 (5,000원) — 공공배달앱 땡겨요에서 2만 원 이상 결제 시 5,000원 즉시 할인입니다. 동백전 월 10만 원 이상 결제자에게 익월 지급되며 9월 실적분이 10월부터 나갑니다. 발행 기간은 예산 소진 시까지입니다.

참고로 같은 기간에 공고된 카드수수료 지원(연 매출 10억 원 이하 가맹점, 10~11월 결제액의 0.15% 상당)은 가맹점 사장님 대상입니다. 소비자 캐시백과 무관하니 혜택 목록에 넣어 계산하면 안 됩니다.

캐시백 다음에 오는 결정 — 체크카드와 신용카드의 소득공제 비중 나누기

캐시백을 한도까지 챙기면 그다음 질문은 자연스럽게 연말정산으로 넘어갑니다. 동백전 체크카드는 별도 신청 없이 소득공제 30%가 적용되고 전통시장 사용분은 40%가 적용된다고 공식 혜택 페이지가 안내합니다. 생활비 결제를 동백전으로 옮기면 캐시백과 공제율을 같이 올리는 셈이 됩니다.

그런데 여기서 갈립니다. 신용카드 사용금액 공제율은 체크카드보다 낮게 설계돼 있는 대신, 카드 소득공제는 총급여의 25%를 넘는 금액부터 계산되고 공제 한도가 따로 있습니다. 그래서 "전부 체크카드로 몰면 유리하다"가 항상 성립하지는 않습니다. 총급여, 연간 카드 사용액, 전통시장·대중교통 사용 비중에 따라 유불리가 바뀝니다. 계산 구조는 신용카드 소득공제 한도 계산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공제율과 한도는 매년 세법 개정에 따라 달라지므로, 올해 기준은 국세청 연말정산 안내 자료로 직접 확인하셔야 합니다. 특정 카드를 권하는 이야기가 아니라, 같은 지출을 어느 결제수단에 둘지 정하기 전에 봐야 할 항목이 무엇인지까지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9월에 15%로 받은 캐시백이 10월에 취소되면 몇 퍼센트가 회수되나요?

공식 자주묻는질문은 결제를 취소하면 지급됐던 캐시도 함께 취소되어 결제 이전 상태로 돌아간다고 설명합니다. 다만 요율 변경일을 걸친 경우에 대해서는 2022년 7월 사례("결제 당시 지급된 캐시백만큼 회수")만 남아 있고, 2026년 9월 30일과 10월 1일 경계에 대한 명시는 없습니다. 확인되지 않은 부분이라 단정하지 않겠습니다. 금액이 크면 취소 전에 고객센터 1577-1432로 먼저 문의하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Q. 받은 캐시백을 다 써버린 뒤에 결제를 취소하면 어떻게 되나요?

이 경우를 공식이 따로 적어 두었습니다. "보유 캐시 잔액 부족 등으로 캐시를 회수할 수 없을 때는 해당 분만큼 취소금액에서 차감하거나 충전 잔액에서 차감될 수 있다"는 문장입니다. 즉 돌려받는 금액이 그만큼 줄거나 충전 잔액이 깎입니다. 참고로 동백전 카드 결제의 취소는 결제한 가맹점에 직접 방문해야 하고, QR결제는 가맹점에 문의해야 하며, 잔액 복구까지 3~7 영업일이 걸릴 수 있습니다.

Q. 전월 실적을 채워야 캐시백이 나오나요?

아닙니다. 공식 문장은 "동백전은 전월 결제 실적에 상관없이 모든 혜택을 누릴 수 있다"입니다. 카드사 자체 혜택(전통시장 적립 등)은 카드사별 조건이 따로 있을 수 있어 각 카드사에 확인해야 하지만, 동백전 캐시백 자체에는 실적 조건이 없습니다. 통신사 할인이나 멤버십 포인트 적립과도 중복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Q. 캐시백이 들어왔는지 어디서 확인하나요? 영수증에는 안 보입니다.

영수증에는 안 보이는 것이 정상입니다. 공식 안내에 "지류영수증에는 동백전 혜택이 반영되지 않은 정가 금액으로 표시된다"고 적혀 있습니다. 확인은 동백전 앱 [내지갑 > 이용내역]에서 합니다. 그리고 요율·한도의 최종 기준도 홈페이지가 아니라 앱입니다. 공식 혜택 페이지가 "회원 1인당 캐시백 혜택 지급 한도 및 혜택 제공기간 등은 동백전 앱에서 확인 가능하다"고 못박고 있어서, 숫자가 어긋나면 앱 쪽이 맞습니다.

Q. 11월이나 12월에 요율이 다시 올라갈 수 있나요?

2026년 10월 8일 기준으로 그런 공고는 없습니다. 다만 공식 혜택 페이지에 "부산광역시의 예산 및 정책에 따라 캐시백 요율 및 할인 혜택 등은 변경될 수 있다"는 단서가 있고, 발행 중단 여부를 묻는 질문에는 "최소한 올해까지 변경된 캐시백 정책으로 유지할 예정이나 향후 정책 변경 시 신속히 재공지"라고 답하고 있습니다. 즉 공고로만 알 수 있고 미리 예측할 수 없는 구조입니다. 큰 지출을 계획한다면 공지사항을 결제 직전에 한 번 보는 것이 유일한 방법입니다.

캐시백 수치를 맞춰 보며 가장 걸렸던 두 가지

자료를 정리하면서 가장 걸렸던 것은 "15%"가 지금도 살아 있는 숫자처럼 돌아다닌다는 점이었습니다. 8월 추경 보도에는 100일 확대가 분명히 적혀 있고, 그 기사들이 지금도 검색 상위에 있습니다. 정작 9월 13일에 예산 300억 원이 깎였다는 사실은 보도 한두 건에만 있고, 공식 공지에는 처음부터 "9월 14일~30일"이라고만 쓰여 있어 둘을 겹쳐 읽지 않으면 경과가 보이지 않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동백전 글에서 가장 위험한 작업이 요율 숫자를 그대로 옮겨 적는 일입니다. 반기마다, 추경마다 바뀌기 때문입니다.

두 번째는 한도 50만 원의 의미입니다. 상위에 있는 글 다수가 "월 50만 원까지 캐시백을 받는다"고 적고 있는데, 공식 문장은 "캐시백 적용한도를 초과한 결제는 캐시백이 적용되지 않는다"입니다. 결제액 한도를 캐시백 금액으로 읽으면 기대치가 10배로 어긋납니다. 월 50만 원을 다 써도 10% 가맹점에서 5만 원입니다. 그리고 그 5만 원조차 가게 등급이 한 칸만 달라지면 4만 원이 되고, 30억 원을 넘긴 가맹점이면 0원이 됩니다.

남는 불확실성도 그대로 적어 둡니다. 착한가격업소 추가 5%의 월 한도와 현재 잔여 예산, 11~12월 요율 계획, 요율 변경일을 걸친 취소 건의 회수 요율은 전부 공식 자료에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추측으로 메우는 대신 비워 두었습니다. 요율이 예산에 묶여 있는 제도에서는 "지금 공지에 뭐가 올라와 있는가"가 사실상 유일한 근거이고, 그 확인을 결제 전에 한 번 하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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