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시비 홈페이지 이즐 잔액조회 카드등록 환불 접수 2026년

최종 업데이트 2026.10.21 · 기준 자료: 캐시비 홈페이지(www.cashbee.co.kr) 전체메뉴·공지사항·자주 찾는 질문 (확인일 2026.10.21)

캐시비 홈페이지는 지금도 www.cashbee.co.kr 이고, 어디로도 넘어가지 않습니다.

2026년 10월 21일에 curl 로 리다이렉트 끝까지 따라가 봤습니다. http://www.cashbee.co.kr 과 https://cashbee.co.kr 모두 https://www.cashbee.co.kr/ 에서 멈추고 HTTP 200 에 본문 117,133바이트, 페이지 제목은 「캐시비(이즐 교통카드)」 입니다.

그런데 그 홈페이지에 「잔액조회」 메뉴는 없습니다. 많은 분이 여기서 한참 헤맵니다.

급한 질문2026년 10월 21일 기준 답
캐시비 홈페이지 주소www.cashbee.co.kr (리다이렉트 없음)
myezl.com 은 뭔가회사(이동의즐거움) 기업 홈페이지. 카드 업무는 없습니다
ezl.co.kr 은접속되지 않습니다 (연결 자체가 안 됨)
홈페이지에서 잔액을 볼 수 있나메뉴에 없습니다. 있는 것은 「내역 조회 → 카드 사용내역」
그럼 잔액은 어디서ARS 1644-0006 → 5 → 1 → 카드번호 → # (일부 ARS 조회는 24시간)
로그인 없이 되는 것카드잔액환불 안내·환불결과조회 · 교통과요금 접수 · 어린이/청소년 할인등록
로그인해야 되는 것카드 등록 · 사용내역 · 소득공제 내역 · 1:1 문의
회원가입 수단아이핀 또는 휴대폰 본인인증 두 가지뿐

이즐은 옛 캐시비의 새 브랜드이고 운영사는 (주)이동의즐거움입니다. 브랜드만 바뀌었으니 들고 있는 카드를 교체할 필요는 없습니다. 충전 방법과 한도는 이즐 교통카드 충전 방법과 수단별 한도 쪽에 따로 정리해 두었으니, 이 글은 누리집에서 되는 일과 막히는 자리만 다루겠습니다.

캐시비 홈페이지와 myezl.com은 다른 사이트입니다

검색하면 두 주소가 같이 나와서 헷갈립니다. 역할이 완전히 다릅니다.

www.cashbee.co.krwww.myezl.com
제목캐시비(이즐 교통카드)이동의즐거움 \이즐
성격고객용 카드 업무 사이트기업 홈페이지
메뉴이즐카드 · 모바일이즐 · 이즐 K-패스 · 서비스 · 이즐소식 · My 카드 · 고객센터이동의즐거움 · 서비스 · 이즐충전소 · 기술 · ESG · 뉴스 · 채용 · 제휴문의
카드 등록·환불·사용내역여기서 합니다없습니다

myezl.com 푸터의 「관련 사이트」가 cashbee.co.kr 을 「캐시비(이즐카드)」 로 링크해 둔 것도 그래서입니다. 캐시비 홈페이지 자주 찾는 질문도 제휴 문의만 myezl.com 으로 보내고, 카드 업무는 「자세한 사항은 캐시비 홈페이지(www.cashbee.co.kr)에서 확인 부탁 드립니다」로 돌려보냅니다.

ezl.co.kr 은 쓰지 마십시오. 2026년 10월 21일 기준 이 주소는 403도 아니고 연결 자체가 되지 않습니다. 「이즐 공식 홈페이지」라고 소개된 글이 보이면 그 주소는 지금 살아 있지 않습니다.

이 정보가 필요한 분께 보내주세요

부모님, 친구, 가족 단톡방에 보내면 함께 챙길 수 있어요.

푸터에 적힌 사업자 정보는 (주)이동의즐거움 / 사업자등록번호 129-86-38970 / 대표자 이정환 / 서울특별시 중구 청계천로 24 케이스퀘어시티 10층 / 고객센터 1644-0006(평일 09:00~18:00) 입니다.

홈페이지에서 실제로 되는 일과 로그인이 필요한 메뉴

전체메뉴를 그대로 펼쳐 보면 대메뉴 일곱 개에 메인 화면 퀵메뉴 여덟 개입니다. 퀵메뉴는 모바일 이즐 · 이즐 K-패스카드 · 카드등록 · 어린이·청소년 할인등록 · 모바일이즐 K-패스 · 카드잔액환불 · 교통과요금 접수 · 인천 광역 I-패스 순입니다.

캐시비 홈페이지에서 로그인 없이 되는 메뉴와 로그인이 필요한 회원 전용 메뉴 구분

중요한 것은 어느 메뉴가 로그인을 요구하는가입니다. 2026년 10월 21일에 메뉴 주소를 하나씩 직접 열어 봤는데, 그냥 열면 전부 HTTP 200 이 나옵니다. 코드만 보면 열린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 내용은 다릅니다.

메뉴주소로그인
카드잔액환불(환불안내·환불결과조회)/cb/cstmInfo/custCntrRepay.do불필요
교통과요금 접수/cb/cstmInfo/transFareAcceptance.do불필요
어린이/청소년 할인등록/cb/register/kidDcRegView.do불필요(비회원 탭)
자주 찾는 질문 · 공지사항 · 보안프로그램 안내/cb/customer/…불필요
이즐카드 등록(신규카드등록)/cb/register/newCardReg.do필요
카드 사용내역/cb/mycashbee/myUseList.do필요
소득공제 내역/cb/mycashbee/indctList.do필요
1:1 문의/cb/mycard/ontoonCnslList.do필요
beeTOKEN 카드 분실신고/cb/cstmInfo/cbCustCntrLoss.do필요

로그인이 필요한 다섯 곳은 응답 본문이 126바이트뿐이고, 들어 있는 것은 「로그인 후 접근가능한 페이지 입니다.」 라는 안내 한 줄과 로그인 화면으로 보내는 처리입니다. 즉 주소를 북마크해 둬도 로그인 화면으로 튕깁니다.

그래서 순서가 중요합니다. 카드를 등록하려면 회원가입 → 로그인 → 서비스 → 이즐카드 등록 을 먼저 통과해야 하고, 그 전까지는 사용내역도 소득공제도 열리지 않습니다.

상단 메뉴의 「L.POINT 조회」는 지금 404입니다

홈페이지 맨 위 유틸리티 줄에 L.POINT 조회 링크가 있습니다. 눌러 보면 HTTP 404, 화면 문구는 「페이지를 찾을 수 없습니다. 찾으시려는 페이지 주소를 잘못 입력하였거나, 서비스가 변경되어 페이지를 찾을 수 없습니다」 입니다. 2026년 10월 21일 실측입니다.

그렇다고 L.POINT 자체가 없어진 것은 아닙니다. 같은 사이트 자주 찾는 질문은 여전히 「홈페이지 회원 등록(소득공제, 사용내역조회, L.POINT 서비스 필요한 경우)」이라고 안내하고, 고객센터 ARS 에도 1644-0006 → 6 → 3 L.POINT 안내 가 살아 있습니다. 안내는 살아 있는데 링크가 죽어 있는 상태이므로, L.POINT 쪽 문의는 ARS 로 가는 편이 빠릅니다.

잔액조회 메뉴는 캐시비 홈페이지에 없습니다

이 글에서 가장 많이 틀리는 대목입니다. 결론을 먼저 드리면 이렇습니다.

캐시비 홈페이지 전체메뉴에는 「잔액조회」 항목이 없습니다. 있는 것은 「My 카드 → 내역 조회 → 카드 사용내역」입니다. 지금 잔액을 숫자로 바로 보려면 ARS 1644-0006 에서 5 → 1 → 카드번호 → # 를 누르는 쪽이 정확합니다. 고객센터 이용안내 페이지가 「서비스안내 및 일부 ARS 조회는 24시간」이라고 적고 있어, 상담 시간(평일 09~18시)이 아니어도 됩니다.

회사도 사용내역과 잔액을 구분해서 씁니다. 자주 찾는 질문의 「사용내역은 어떻게 조회 하나요?」 답은 「사용 내역 메뉴를 통해 월별 사용 내역 및 최근 사용 내역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보다 더 상세한 내역 열람을 원할 경우 캐시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합니다」입니다. 홈페이지의 강점이 실시간 잔액이 아니라 상세 내역이라는 뜻입니다.

캐시비 홈페이지가 잔액이 아니라 사용내역을 보여 준다는 점을 창구 네 곳과 비교

상위에 노출된 블로그 글들이 이 자리에서 서로 반대로 적혀 있습니다. 한 편은 「등록이 완료되면 PC와 모바일 모두에서 잔액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라고 하고, 다른 한 편은 「홈페이지는 충전·사용내역을 확인하는 용도에 가깝고, 내역 반영이 늦어 현재 카드 잔액과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라고 합니다. 메뉴 구성과 회사의 ARS 안내는 뒤쪽과 맞습니다.

다만 「며칠 뒤에 반영된다」는 구체적인 일수는 공식 문서에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정확한 반영 지연 일수는 적지 않겠습니다. 실무적인 결론만 말씀드리면 이렇습니다.

  • 지금 잔액 숫자가 필요하면 → ARS 5 → 1, 또는 편의점 계산대·지하철 무인충전기, 또는 앱에서 카드 태그
  • 언제 어디서 얼마가 빠졌는지가 필요하면 → 홈페이지 로그인 → My 카드 → 내역 조회 → 카드 사용내역
  • 자녀 카드의 내역이 필요하면 → 같은 메뉴의 자녀 사용내역(2016년 「사용내역 부모열람 이용안내」 공지가 그 기능입니다)

티머니 쪽은 조회 창구가 다르게 짜여 있어서 같은 방식으로 찾으면 헤맵니다. 그쪽은 티머니 잔액조회 방법 다섯 가지에 따로 정리해 두었습니다.

회원가입은 아이핀과 휴대폰 인증 두 갈래뿐입니다

회원가입 화면(/cb/join/joinSelForm.do)에 있는 선택지는 IPIN 본인인증 과 휴대폰 본인인증 두 개입니다. 네이버·카카오 같은 소셜 로그인이나 이메일 가입은 없습니다. 안내문에는 「14세 미만인 경우 부모님(법정대리인)과 함께 진행 하셔야합니다」 가 붙어 있습니다.

로그인은 아이디·비밀번호 외에 I-PIN 로그인, 휴대폰 로그인 세 가지가 있고, 30분 이상 자리를 비우면 자동 로그아웃됩니다(화면 문구의 빈칸에 들어가는 값이 30입니다).

아이디·비밀번호를 잊었을 때도 수단은 같습니다. 그 화면에 적힌 단서 두 개가 실제로 막히는 지점입니다.

  • 「이통사 정책에 따라 선불폰 가입자는 휴대폰 인증 서비스가 제한됩니다.」 본인 명의 신용카드나 휴대폰이 없으면 공공아이핀을 먼저 발급받아 아이핀 인증을 선택하라고 안내합니다.
  • 「본인인증 절차가 정상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나이스신용평가(Tel : 1600-1522)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인증이 안 되는 원인이 캐시비 쪽이 아니라 인증기관 쪽일 수 있다는 뜻입니다.

실제로 그런 일이 있었습니다. 공지사항에 올라온 「서울평가정보 정보 DB 고도화 작업으로 인한 인증 서비스 일시 중단 안내(10/18)」(등록일 2026년 10월 13일)는 2026년 10월 18일 일요일 00:00~10:00 동안 휴대폰 본인확인·아이핀/마이핀·실명확인 등 인증 서비스 전체가 중단된다고 알렸습니다. 가입이나 소득공제 등록이 안 될 때 공지사항을 먼저 보는 습관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그렇다고 가입이 늘 까다롭다는 뜻은 아닙니다. 비밀번호 칸은 키보드 보안 모듈(TouchEn)을 쓰지만, 요즘 브라우저에서는 확장 기능 형태로 동작해 설치 과정이 예전만큼 번거롭지 않습니다.

보안프로그램 안내는 윈도우 10·IE 11 기준에 멈춰 있습니다

고객센터 하위의 보안프로그램 설치 안내 페이지를 열면 지원 환경이 이렇게 적혀 있습니다.

항목페이지에 적힌 내용
운영체제Windows XP(32/64bit) ~ Windows 10(32/64bit)
지원 브라우저Internet explorer 6 ~ 11 / Edge 100.0 이상 / Firefox 36.0 이상 / Chrome 38.0 이상 / Safari 5.1.7 이상 / Opera 27.0 이상
시스템CPU Pentium II 이상 · RAM 64MB 이상 · HDD 10MB 이상
설치 대상키보드 보안 TouchEn nxKey, 가상키패드 TouchEn mTransKey

같은 페이지에 「인터넷익스플로러 지원종료 안내」가 접힌 채로 남아 있고, 내용은 Edge 에서 「Internet Exploler 모드에서 다시 로드」 를 누르거나 캐시비 홈페이지 주소를 Edge 설정에 등록해 30일간 IE 모드로 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바로 아래 문장은 「원활한 접속을 위하여 구글 크롬 또는 파이어폭스, 사파리 등으로 접속을 부탁드립니다」라고 권합니다.

지금 독자가 할 일은 그냥 크롬이나 엣지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IE 모드 안내는 읽을 필요가 없습니다. 그렇다고 「윈도우 11은 지원하지 않는다」는 뜻도 아닙니다 — 윈도우 11 지원 여부를 적은 공식 문서를 저는 찾지 못했고, 이 표는 안내문이 갱신되지 않은 것으로 읽는 편이 맞습니다.

카드등록에서 막히는 자리는 명의입니다

아이 카드를 부모가 등록하려다 막히는 경우가 가장 많습니다. 자주 찾는 질문 원문이 분명합니다.

「부모에게 등록되어 있는 어린이, 청소년 카드는 할인 등록을 할 수 있나요? — 성인명의의 회원은 할인등록이 불가합니다. 카드 삭제 후 실사용자의 명의로 가입 후 카드등록 및 할인등록 진행하시면 됩니다.」

여기에 함정이 하나 더 붙습니다. 「단, 소득공제 신청된 경우 카드 삭제시 소득공제 해지 처리 됩니다.」 부모 아이디에서 카드를 지우는 순간 소득공제도 끊어진다는 뜻입니다.

할인등록과 소득공제를 둘 다 받으려면 「실사용자 명의로 홈페이지 회원가입하여 카드등록 후 할인등록과 소득공제 신청을 별도로 진행」해야 하고, 「소득공제 신청시 실명인증 절차가 한 번 더」 진행됩니다.

캐시비 홈페이지 어린이 청소년 할인등록 경로 세 갈래와 첫 충전 10일 기한 정리

등록 경로는 세 갈래입니다

경로쓰는 경우순서
홈페이지 회원소득공제·사용내역조회·L.POINT 가 필요할 때로그인 → 서비스 → 이즐카드 등록 → 어린이/청소년 할인등록
홈페이지 비회원할인요금 적용만 필요할 때어린이/청소년 할인등록 → 비회원 할인 등록
ARS 비회원PC 가 없을 때1644-0006 → 2 → 2 → 1 → 1 → 생년월일 8자리 → 1 → 카드번호 → 1

자주 찾는 질문이 안내하는 메뉴 이름은 「캐시비등록」, 「마이캐시비 → 내카드관리」 인데, 지금 사이트의 이름은 「서비스 → 이즐카드 등록」, 「My 카드 → 내 카드 관리」 입니다. 주소에는 옛 이름이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cb/mycashbee/myCrdMng.do). 메뉴 이름만 바뀌고 FAQ 문구는 안 바뀐 상태라서, FAQ 경로를 글자 그대로 찾으면 메뉴가 안 보입니다.

기한은 첫 충전일로부터 10일입니다

「어린이, 청소년 표기된 유권종 카드인 경우, 첫 충전일 10일 이내 홈페이지/ARS(1644-0006)에서 지역별 할인 정책에 맞게 생년월일 또는 학교/학년 등록하셔야 할인요금이 유지됩니다. 미등록시 일반요금으로 전환됩니다.」

놓쳐서 일반요금으로 바뀌었다면 뒤늦게 등록할 수 있습니다. 다만 영업일 기준 3일 후부터 할인요금이 적용됩니다. 형제·자매에게 카드를 넘겨 재등록할 때도 「3일 후 사용」입니다.

등록이 됐는지 확인하는 방법도 적혀 있습니다. 로그인 후 어린이/청소년 할인등록 메뉴에 들어가 카드번호 오른쪽에 「할인해지」 버튼이 보이면 정상 등록, 「할인등록」 버튼이 보이면 아직 안 된 것입니다. ARS(2 → 3)로도 확인되지만 「홈페이지에서는 할인 유효기간까지 확인 가능하나, ARS는 할인등록 여부만(유효기간 확인 불가) 확인 가능합니다.」 홈페이지를 쓸 이유가 여기 하나 분명히 있습니다.

그리고 「고객센터 상담사를 통한 할인등록은 불가합니다.」 상담원에게 전화해 부탁하는 길은 없고, ARS 자동 등록만 됩니다.

권종이 안 맞으면 등록 자체가 거절됩니다

카드 뒷면 표기어디서 등록하나
어린이용 / 청소년용(유권종)홈페이지 또는 ARS. 첫 충전 10일 이내
통합권종(권종 표기 없음)편의점(GS25·CU·세븐일레븐)에서 생년월일 등록. 홈페이지 별도 등록 불필요
일반용어린이·청소년으로 등록되지 않습니다. 연령에 맞는 카드를 새로 사야 합니다

「일반용/청소년용/어린이용으로 표기된 권종카드는 호환 이용 불가」라서, 청소년용 카드를 어린이로 등록하는 것도 안 됩니다. 만 13세 생일이 지나면 자동으로 청소년요금으로 전환되므로 그때는 재등록할 필요가 없습니다. 기준은 어린이 만 6세 이상~만 13세 미만, 청소년 만 13세 이상~만 19세 미만 입니다.

학년제 지역은 전라남도입니다. 편의점에서는 생년월일만 입력되므로, 공식 안내는 「해당 학년의 출생연도 + 3월 1일」로 등록하라고 권합니다(예: 2009년생 청소년이면 20090301). 강원 지패스는 별도 등록이 필요하고, 농협 발급 지패스는 배송 전에 할인등록이 끝나 있습니다.

소득공제는 등록 시점이 중요합니다. 「등록 이후로 적용되며, 등록 월 1일부터 사용한 금액에 대해서」 공제됩니다. 명의를 바꾸려고 해지했다가 다시 등록하면 「해지 후 재등록하시기 전까지의 사용 금액은 소득공제 대상에서 제외」 됩니다. 교통비 소득공제 자체의 계산 구조는 신용카드 소득공제 한도와 계산 방법 쪽에 정리돼 있습니다.

카드잔액환불은 열람은 누구나, 접수는 회원만

카드잔액환불 화면은 로그인 없이 열립니다. 다만 할 수 있는 일이 셋으로 갈립니다.

홈페이지에서로그인
환불봉투 양식 다운로드·인쇄불필요
비회원 환불내역조회(카드번호 16자리 입력, 최근 6개월)불필요
고장·파손 카드 환불 접수 신청회원 전용

페이지 머리에 「카드잔액환불은 이즐카드와 캐시비카드 한하여 환불이 가능합니다」와 「도난/분실된 카드에 충전된 금액은 카드번호 유, 무 및 홈페이지 등록과 상관없이 환불이 불가능함으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beeTOKEN, 모바일 분실안심 서비스 신청 고객 제외)」가 먼저 나옵니다. 잃어버린 카드는 홈페이지로도, 전화로도 돌려받지 못합니다.

접수 전에 읽어야 할 단서가 꽤 많습니다.

  • 「정확한 환불금액 확인을 위하여, 충전/최종 사용일로부터 2일 뒤 환불 접수 해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쓴 카드를 오늘 접수하면 금액이 어긋납니다.
  • 「환불접수 신청 후 30일 동안 실물카드 수령이 되지 않을 경우 환불 불가 처리」 됩니다. 접수만 하고 카드를 안 보내면 무효입니다.
  • 「고장(파손)카드 환불 접수시에는 품질보증기간 이내라도 카드 구매비는 환불 불가 합니다.」
  • 「액세서리 카드 및 USIM, 금융제휴카드는 사진 환불 접수가 불가합니다.」 사진으로 접수할 때는 「꼭 카드 번호가 보이게」 올려야 합니다.
  • 절단이 불가한 액세서리형 카드는 봉투 우편으로만, 유심카드는 등기 발송이며 보내기 전에 고객센터 문의가 필요합니다.
  • 「분실, 도난, 습득카드는 환불 접수 되지 않습니다.」

편의점 환불 한도는 체인마다 다릅니다

「2만원 이하 500원」으로만 알려진 대목인데, 홈페이지 상세표는 창구를 여덟 개로 나눠 적습니다. CU 만 3만원입니다.

환불처환불 한도수수료카드구입비처리기간
편의점 GS252만원 이하500원환불불가즉시
편의점 세븐일레븐2만원 이하500원환불불가즉시
편의점 CU3만원 이하500원환불불가즉시
편의점 이마트242만원 이하500원환불불가즉시
ATM 롯데현금 2만원 이하 / 이체는 3만원 이하500원환불불가즉시
ATM 신한주민번호당 최근 1개월 내 50만원500원환불불가즉시
ATM 우리주민번호당 월 50만원 이하500원환불불가즉시
은행 농협(제휴카드)50만원 이하500원환불불가영업일 5일

잔액이 2만원을 조금 넘어 편의점에서 거절당했다면, CU 로 가거나 롯데 ATM 에서 계좌이체로 받으면 3만원까지 됩니다. 그보다 크면 신한·우리 ATM 이나 농협(제휴카드) 쪽이 50만원까지 열려 있고, 수수료는 모두 500원 고정입니다. 본사 우편 접수로 넘어가면 2만원 초과분에 4% 가 붙으니, 10만원이면 4,000원이 빠집니다. ATM 을 먼저 찾는 쪽이 유리합니다.

고장과 파손은 돌려받는 것이 다릅니다

구분상태보증기간돌려받는 것
고장카드외형은 정상인데 단말기 인식 불가이즐·캐시비 2년 / (구)이비·마이비·부산하나로 1년카드 구입비 + 잔액
파손카드휘어짐·일부 잘림·금·노후 등—잔액만

보증기간은 최초 충전일 기준입니다. 「접수된 파손카드 중 카드번호 인식 및 확인 불가, 카드칩 파손 등으로 카드잔액확인 불가 시 잔액 환불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유효기간 때문에 돈이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 「자사카드는 별도의 유효기간이 없어 이용자가 요청하는 경우 기록된 잔액 전부 환급이 가능합니다(단, 실물카드 보유시만 가능)」. 부분 환급은 되지 않고 전액만 됩니다.

방문 환불은 두 페이지가 어긋납니다. 환불안내 요약 페이지는 「방문환불 신청 : 지점 방문을 통한 환불(서울, 부산)」이라고 하는데, 카드잔액환불 상세표는 「[부산] 마이비 본사 방문처 찾기」 만 둡니다. 찾아가기 전에 1644-0006 → 4 로 확인하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환불봉투는 수신자 주소가 [부산]인지 확인하세요

이 항목 하나만으로도 이 글을 읽은 값이 나옵니다. 공지사항에 「서울 구로우체국 계약종료에 따른 환불봉투 주의사항」(등록일 2026년 8월 14일)이 올라와 있고, 내용이 이렇습니다.

  1. 유효기간 확인 필수 — 「환불봉투 겉면에 기재된 유효기간을 반드시 확인 후 발송해 주세요. ※ 유효기간이 지난 봉투 사용으로 인해 발생하는 분실 사고에 대해서는 당사가 보상해 드리지 않습니다.」
  2. 수신자 주소 확인 필수 — 「환불봉투 겉면에 기재된 주소가 [부산] 주소인지 반드시 확인 후 발송해 주세요. ※ [서울] 주소의 환불봉투는 당사에 도착되지 않습니다.」
  3. 홈페이지 출력 권장 — 「당사 홈페이지 내에서 환불봉투를 직접 출력해 사용하시면, 항상 유효기간이 유효한 봉투가 출력되므로 분실 위험 없이 안전하게 접수하실 수 있습니다.」
캐시비 홈페이지에서 출력하는 환불봉투와 서울 주소 봉투가 도착하지 않는다는 공지

편의점에 비치된 봉투는 재고에 따라 옛 [서울] 주소일 수 있습니다. 그 봉투로 카드를 보내면 카드와 잔액을 함께 잃고, 보상도 받지 못합니다. 카드잔액환불 페이지의 오프라인 배부처 안내도 「환불봉투 유효기간을 꼭 확인해주세요(기간이 지난 봉투 사용 시 우편 접수 불가)」로 같은 말을 합니다.

그러니 홈페이지 출력은 「편의점에 안 가도 되는 편의」가 아니라 사고를 막는 수단입니다. 2026년 10월 21일 기준 카드잔액환불 화면의 「환불봉투 다운로드」가 그 자리입니다.

공식 숫자가 서로 어긋나는 두 곳

이 주제에서 상위 글들이 제각각인 이유는 정보가 부족해서가 아닙니다. 공식 문서끼리 다르게 적혀 있습니다. 어느 한쪽을 고르지 않고 양쪽을 그대로 보여 드립니다.

캐시비 홈페이지 환불 소요 기간과 수수료 면제 기준이 공식 문서마다 다른 비교

첫째, 환불금이 들어오기까지 걸리는 기간이 다섯 군데에 서로 다르게 적혀 있습니다.

어디에 적혀 있나기간
캐시비 홈페이지 카드잔액환불 상세표(본사 우편·방문, 모바일이즐)영업일 기준 7일
같은 표 각주(우편 접수) · 미인식 카드 표우편봉투 도착일로부터 영업일 10일
같은 페이지 환불결과조회 탭 이용안내3~5영업일
캐시비 홈페이지 자주 찾는 질문(모바일이즐 환불)최소 3일 ~ 최대 7일
인천광역시 「인천 광역 i-패스 자주 찾는 질문」환불 신청일로부터 6영업일 이내

둘째, 수수료가 면제되는 기준이 1만원 경계에서 정확히 뒤집혀 있습니다.

어디에 적혀 있나적힌 조건
카드잔액환불 수수료 표「최종유상충전 이후 잔액 80%(1만원 미만 60%) 이상 사용시 수수료 없음」 → 1만원 미만이면 60%
자주 찾는 질문「최종 충전 시점의 잔액이 1만원 이하인 경우 80% 이상 / 1만원 초과인 경우 60% 이상 사용하고 환급 신청 시」 → 1만원 이하면 80%
인천시 공식 I-패스 안내「80% 이상 사용시 수수료 없음」(금액 구분 없음)

양쪽이 공통으로 인정하는 면제 조건은 「마지막 유상 충전한 금액을 사용하지 않고 7일 이내 환급 신청」 하나뿐입니다. 그래서 「수수료가 면제된다」는 계산을 미리 확정하지 마시고, 접수 전에 1644-0006 → 4 → 2(정상카드 잔액 환불 안내)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수수료가 몇 백 원 차이가 아니라 잔액의 4% 가 걸린 문제입니다.

참고로 티머니도 환불처마다 한도와 수수료가 갈리고 소멸시효가 따로 있습니다. 비교해 보실 분은 티머니 환급 수수료와 환불처별 한도 쪽을 함께 보시면 구조가 잡힙니다.

2026년 10월 30일부터 환급 기준이 달라집니다

공지사항에 「전자금융거래 이용약관 변경 (10/30)」(등록일 2026년 9월 30일)이 올라와 있고, 「2026년 10월 30일부로 전자금융거래 이용약관이 변경될 예정입니다」라고 적혀 있습니다. 신구대조표에서 바뀌는 것은 두 조문입니다.

제22조(유효기간과 환급) 1항 — 바뀐 뒤 문장이 이렇게 됩니다.

회사가 발행하는 선불전자지급수단의 유효기간은 별도로 정하지 아니하며, 소멸시효와 관계없이 다음 각 호에 따라 잔액을 반환받을 수 있습니다.

1. 5만원 이하의 선불전자지급수단의 경우 90%

2. 5만원 초과의 선불전자지급수단의 경우 95%

제23조(분실 도난의 처리) — 종전에는 「통지를 받은 때에는 그때부터 (…) 손해를 배상할 책임이 있습니다」가 앞에 있었는데, 바뀐 뒤에는 이용자 부담이 원칙으로 정리되고 「손해의 배상이 가능한 것으로 정한 특정상품에 대해서는 이용자의 분실 또는 도난 신고가 있을 경우 미리 약정한 기준에 따라 이용자에게 배상합니다」가 단서로 붙습니다. 공지의 비고란은 그 근거를 「전자금융거래법 제10조(접근매체의 분실과 도난 책임) 1항에 의거하여 선불전자수단의 분실, 도난 배상책임 면책」 이라고 적습니다.

두 조문의 방향이 서로 다릅니다. 제22조는 오래 묵혀 둔 잔액을 돌려받을 길을 새로 넓히는 쪽이고, 제23조는 잃어버린 카드의 잔액은 원칙적으로 못 받는다는 것을 더 분명히 하는 쪽입니다.

여기서 흔히 섞는 것이 있습니다. 90%·95% 는 현행 환불 수수료(500원 / 4%)와 다른 조항입니다. 이 숫자가 오늘 편의점 환불을 바꾼다는 뜻이 아닙니다. 변경 후 조문이 현행 수수료 표를 어떻게 바꾸는지는 공지에 적혀 있지 않습니다. 같은 날 「서비스 이용약관 기본 변경(10/30)」도 함께 공지됐으니, 10월 30일 이후에 환불을 접수하실 분은 공지사항에서 변경된 약관 전문을 한 번 확인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교통과요금은 홈페이지에서 비회원으로 접수됩니다

요금이 과하게 빠졌을 때 쓰는 창구입니다. 고객센터 → 과요금 환불 접수(/cb/cstmInfo/transFareAcceptance.do)이고, 로그인 없이 열립니다. 「교통요금이 정상요금보다 과다하게 부과된 경우 접수하시면 사용 내역 확인 후 결과를 알려 드립니다.」

미리 챙겨 가야 할 것이 많아서, 버스에서 내린 직후에 메모해 두는 쪽이 낫습니다.

묶음적는 것
고객정보이름 · 연락처 · 이메일 · 비밀번호(비회원 조회용)
교통사용정보카드번호 16자리 · 사용일시(날짜·시·분) · 지역 · 노선번호 · 승차정류장 · 하차정류장 · 과요금예상금액 · 내용(1,000바이트)
첨부파일2개까지 · jpg·jpeg·gif·png·bmp / 2.5MB
환불입금정보은행 · 예금주 · 계좌번호

화면에 박혀 있는 주의사항 세 개가 중요합니다.

  • 「케이뱅크카드는 실물카드의 카드번호와 교통카드 번호가 상이하오니, 꼭 교통카드 번호 확인 후 입력 바랍니다.」 카드 앞면 숫자를 적으면 조회가 안 됩니다.
  • 「타인 명의 계좌로 환불 하실 수 없습니다.」 아이 카드라도 입금 계좌 명의가 맞아야 합니다.
  • 「비회원으로 환불 요청 시, 비밀번호를 기입하셔야 조회 및 수정이 가능합니다.」 이 비밀번호를 잊으면 접수 상태를 못 봅니다.

결과는 「담당자가 확인 후 기재하신 이메일로」 보내 주고, 휴대전화를 적으면 진행 상황을 문자로 받을 수 있습니다(유선번호를 고르면 문자 수신이 안 됩니다).

분실 신고는 홈페이지에서 되는 범위가 좁습니다

고객센터 하위의 「분실 신고」에 있는 항목은 모바일이즐 · beeTOKEN 카드 · 인천 광역 I-패스 세 개뿐입니다. 일반 실물 이즐카드의 분실신고 메뉴는 없습니다. 전화로는 1644-0006 → 3(분실 카드 안내)이 있습니다.

모바일이즐 도난/분실 접수 페이지의 문구가 핵심입니다.

「잔액 환급은 모바일이즐 앱에서 분실/도난 서비스를 사전에 신청한 경우에만 가능합니다.」

「모바일이즐 잔액은 유심 내 교통카드 칩에 저장되므로, 휴대폰 분실 또는 도난 시 유심이 없는 경우 잔액 확인 및 환급이 불가합니다.」

즉 이 메뉴는 미리 가입해 둔 사람을 위한 접수창입니다. 가입하지 않은 상태로 폰을 잃어버리면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는 일이 없습니다. 가입했더라도 조건이 붙습니다 — 선불형에만 적용되고, 폰의 네트워크가 살아 있어야 잔액 회수가 되며, 잔액회수 시도는 최대 1개월까지만 진행되고 신고 후 철회는 불가능합니다. 환불은 최소 7~14일, 가입 시 등록한 본인 계좌로만(만 14세 미만은 본인 및 법정대리인 계좌) 들어오고, 접수 신청은 1년에 1회로 제한됩니다.

beeTOKEN 카드 분실신고는 로그인해야 열립니다. 미리 회원가입을 해 두는 것이 사실상 보험입니다.

이즐충전소 앱이 2026년 12월 31일에 끝납니다

홈페이지 쓰임새가 올해 안에 한 번 더 달라질 수 있어서 짚어 둡니다.

이즐 공식 뉴스 「모바일이즐과 이즐충전소가 하나의 앱이 됐어요!」(본문 날짜 2026년 9월 7일, 뉴스 목록 표기는 2026년 9월 17일 — 같은 사이트 안에서 날짜가 다릅니다)에 따라 두 앱이 모바일이즐 통합앱으로 합쳐졌습니다. 함께 올라온 FAQ 열두 문항에서 확인되는 것은 이렇습니다.

질문공식 답
이즐충전소는 언제까지 쓰나「2026년 12월 31일에 서비스가 종료되므로 그전에 모바일이즐 앱으로 꼭 전환해주세요.」
아이폰인데 모바일이즐이 안 보인다「아이폰 사용자는 이즐충전소 앱을 그대로 이용하실 수 있어요.」
카드를 새로 등록해야 하나「등록된 카드 정보, 잔액, 소득공제 신청, 권종 할인 등록 정보가 모두 자동으로 연결되어 추가 등록 없이」
되돌릴 수 있나「전환 후에는 기존 버전의 모바일이즐 또는 이즐충전소 앱으로 돌아갈 수 없어요.」
유심형과 앱저장형 차이유심형은 분실·파손 시 환불이 어려울 수 있어 [분실/도난 안심 서비스]를 미리 신청. 앱저장형은 새 폰에서 본인 인증만 하면 같은 카드번호·잔액
유심형에서 앱저장형으로 바꿨다「모두의카드(K-패스) 홈페이지나 앱에 새 카드 번호를 등록」 해야 함(기존 카드 이용분도 환급 가능)

여기서 공식 안내가 서로 충돌합니다. 아이폰 사용자에게는 「이즐충전소를 계속 쓰라」고 하면서, 같은 FAQ 가 「이즐충전소는 2026년 12월 31일 종료」라고 적습니다. 2027년 이후 아이폰 사용자가 무엇을 쓰는지는 공식 문서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그러니 아이폰을 쓰시면 12월 전에 1644-0006 으로 한 번 확인해 두시는 편이 좋습니다. 그리고 그때까지는 실물 카드 쪽 업무(환불 접수·할인등록·사용내역)를 PC 홈페이지로 처리할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해 두시면 됩니다.

K-패스 쪽 카드번호를 다시 등록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환급금이 들어오는 조건부터 확인하는 순서가 맞습니다. 그 기준은 K패스 환급 조건과 미입금 확인 방법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교통비를 선불 카드에 몰 때와 후불 신용카드로 쓸 때의 차이

홈페이지에서 카드 등록과 소득공제 신청까지 끝내고 나면, 다음에 마주하는 결정은 「교통비를 어느 결제수단에 몰아야 하는가」 입니다. 금액이 작아 보여도 1년이면 연말정산에서 체감되는 규모가 됩니다.

선불 교통카드는 소득공제율이 체크카드와 같은 구간에 들어가고 대중교통 이용분은 별도 항목으로 더 높게 잡힙니다. 다만 돈이 미리 묶이고, 남은 잔액을 돌려받을 때 500원이나 4%가 빠지며, 이 글에서 본 것처럼 등록을 안 하면 사용액이 국세청 자료에 아예 올라가지 않습니다. 후불 교통 기능이 붙은 신용카드로 쓰면 돈이 묶이지 않고 등록 절차도 없지만, 공제율은 신용카드 기준이 적용되고 전월실적에서 후불 교통요금이 빠지는 카드도 많습니다.

어느 쪽이 유리한지는 총급여, 이미 채운 공제 한도, 월 교통비 규모, 그리고 그 카드가 전월실적을 어떻게 세는지에 따라 갈립니다. 금액을 단정할 수 없는 영역이라, 계산 구조부터 확인하시고 최종 금액은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 미리보기나 세무 상담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카드 쪽 조건은 발급 전에 각 카드사 상품설명서를 직접 보셔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캐시비 홈페이지에 들어갔는데 잔액이 어디에도 안 보입니다.

메뉴에 없기 때문입니다. 2026년 10월 21일 기준 전체메뉴에 「잔액조회」 항목이 없고, 비슷한 이름은 「My 카드 → 내역 조회 → 카드 사용내역」 하나입니다. 그마저 로그인해야 열립니다(로그인 없이 그 주소를 열면 「로그인 후 접근가능한 페이지 입니다」만 나옵니다). 지금 잔액 숫자가 필요하면 1644-0006 → 5 → 1 → 카드번호 → # 를 누르는 쪽이 빠르고, 고객센터 안내에 따르면 일부 ARS 조회는 24시간 됩니다. 편의점 계산대나 지하철 무인충전기에서도 즉시 확인됩니다.

Q. 아이 교통카드를 제 아이디로 등록했는데 청소년 요금이 안 들어갑니다.

성인 명의로는 어린이·청소년 할인등록이 되지 않습니다. 공식 안내는 「성인명의의 회원은 할인등록이 불가합니다. 카드 삭제 후 실사용자의 명의로 가입 후 카드등록 및 할인등록 진행하시면 됩니다」입니다. 할인요금만 필요하다면 아이 명의로 가입하지 않고 어린이/청소년 할인등록 → 비회원 할인 등록 으로 처리할 수 있습니다. 주의할 점이 두 개 있습니다. 첫째, 부모 아이디에서 카드를 지우면 소득공제 등록도 함께 해지됩니다. 둘째, 이미 일반요금으로 전환된 카드는 등록 후 영업일 기준 3일이 지나서야 할인이 적용됩니다. 그리고 카드 뒷면이 「일반용」이면 등록 자체가 거절되니 표기를 먼저 확인하세요.

Q. 잔액이 2만 5천원인데 편의점에서 환불이 안 된다고 합니다.

편의점 한도가 체인마다 다릅니다. GS25·세븐일레븐·이마트24는 2만원 이하지만 CU 는 3만원 이하입니다. 롯데 ATM 도 계좌이체로 받으면 3만원 이하까지 됩니다. 수수료는 어느 쪽이든 500원 고정입니다. 본사 우편 접수로 넘기면 2만원 초과분에 4% 가 붙으니 2만 5천원이면 1,000원이 빠집니다. CU 나 롯데 ATM 을 먼저 찾아보시는 편이 500원으로 끝납니다. 더 큰 금액이면 신한·우리 ATM(주민번호당 월 50만원)이나 농협 제휴카드 창구(50만원 이하)가 열려 있습니다.

Q. 편의점에서 받은 환불봉투가 서랍에 있는데 그대로 보내도 되나요?

주소를 먼저 확인하셔야 합니다. 2026년 8월 14일 공지 「서울 구로우체국 계약종료에 따른 환불봉투 주의사항」은 「환불봉투 겉면에 기재된 주소가 [부산] 주소인지 반드시 확인」하라고 하고, 「[서울] 주소의 환불봉투는 당사에 도착되지 않습니다」 라고 못박습니다. 유효기간도 봐야 합니다 — 「유효기간이 지난 봉투 사용으로 인해 발생하는 분실 사고에 대해서는 당사가 보상해 드리지 않습니다」이고, 카드잔액환불 페이지도 기간이 지난 봉투는 우편 접수 불가라고 적습니다. 가장 안전한 방법은 공지가 권하는 대로 홈페이지에서 봉투를 직접 출력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유효기간과 주소가 항상 현행으로 인쇄됩니다.

Q. 회원가입을 하려는데 휴대폰 인증이 계속 실패합니다.

원인이 세 갈래입니다. 첫째, 선불폰(알뜰폰 선불 요금제 등)은 이통사 정책상 휴대폰 인증이 제한됩니다. 이 경우 홈페이지 안내대로 공공아이핀을 발급받아 아이핀 인증을 고르면 됩니다. 둘째, 인증기관 쪽 장애일 수 있습니다. 실제로 2026년 10월 18일 00:00~10:00 에는 공지된 작업으로 휴대폰 본인확인·아이핀/마이핀·실명확인이 전부 중단됐습니다. 가입이 안 되면 공지사항을 먼저 확인해 보세요. 셋째, 인증 자체가 계속 안 되면 홈페이지가 안내하는 대로 나이스신용평가(1600-1522) 로 문의하면 됩니다. 참고로 만 14세 미만은 법정대리인과 함께 진행해야 하고, 가입 수단은 아이핀과 휴대폰 두 가지뿐이라 소셜 로그인은 없습니다.

자료를 다 뜯어보고 가장 걸렸던 것은 「안내가 사이트보다 늙었다」는 점입니다

공식 문서 쪽을 하나씩 열어 메뉴 이름과 숫자를 대조해 보니, 이 주제에서 독자가 틀리는 원인은 정보가 없어서가 아니었습니다. 안내문이 사이트보다 몇 년 뒤처져 있어서 그 안내를 그대로 따라가면 메뉴를 못 찾는 구조였습니다. 자주 찾는 질문은 「캐시비등록」과 「마이캐시비」를 말하는데 화면에는 「이즐카드 등록」과 「My 카드」가 있고, 보안프로그램 안내는 윈도우 10과 인터넷 익스플로러 11을 기준으로 적혀 있고, 상단 메뉴의 「L.POINT 조회」는 아예 404 를 냅니다. 2016년 공지가 아직 「공지」로 고정돼 환불 기간을 「5일 내」로 알려 주는데 현행 안내는 10일입니다.

제가 보기에 이 글을 읽고 바로 하실 일은 메뉴를 외우는 것이 아니라 창구를 셋으로 나눠 두는 것입니다. 지금 숫자가 필요하면 ARS, 기록과 증빙이 필요하면 홈페이지 로그인, 돈을 작게 빼려면 편의점·ATM. 이렇게 갈라 두면 「홈페이지에 들어갔는데 아무것도 없다」는 상황이 생기지 않습니다. 홈페이지가 유일하게 더 나은 지점은 둘입니다 — 할인등록의 유효기간까지 보여 주는 것, 그리고 환불봉투를 현행 주소·유효기간으로 출력해 주는 것입니다. 이 두 가지는 전화로도 앱으로도 대체가 안 됩니다.

가장 마음에 걸린 것은 아이폰 쪽입니다. 공식 FAQ 가 같은 문서 안에서 「아이폰은 이즐충전소를 계속 쓰라」와 「이즐충전소는 2026년 12월 31일 종료」를 동시에 말하고, 그 뒤를 설명하지 않습니다. 저는 이것을 「아이폰은 못 쓰게 된다」로 읽지 않습니다 — 종료일인 2026년 12월 31일까지는 아직 기간이 있고 그동안 안내가 나올 여지가 충분합니다. 다만 아이폰에 큰 금액을 넣어 두고 12월을 맞는 것은 피하시는 편이 낫겠다고 봅니다. 쓸 만큼만 채우는 원칙은 환급 수수료 4% 때문에도 어차피 유리합니다.

마지막으로 숫자 이야기를 하나 더 하겠습니다. 환불 소요 기간이 공식 문서에서 3~5영업일, 3~7일, 6영업일, 7영업일, 10영업일 다섯 가지로 나오고, 수수료 면제 기준은 1만원 경계에서 두 문서가 정반대입니다. 이런 경우 믿을 것은 블로그 글이 아니라 접수 직전의 통화 한 번입니다. 1644-0006 → 4 → 2 로 내 카드 상태를 말하고 수수료를 확인한 뒤에 접수하시기 바랍니다. 약관이 2026년 10월 30일에 바뀌니, 그 뒤에 접수하실 분은 변경 전문도 공지사항에서 한 번 보시는 편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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