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통대전 2.0 캐시백 최대로 받는 법, 사용처와 보람마일리지까지

온통대전 캐시백과 보람마일리지를 합쳐 한 달 최대 56,000원을 돌려받는 금액 구성

온통대전 2.0은 카드를 만드는 것보다 받은 다음에 어디서 쓰느냐에서 금액이 갈립니다.

2026년 9월 기준 온통대전 캐시백은 월 30만 원 한도 안에서만 붙고, 요율은 달마다 달라집니다. 9월은 15%라 30만 원을 다 쓰면 최대 4만 5천 원, 10~11월은 기본 10%로 3만 원입니다. 여기에 9월 10일 시작된 보람마일리지가 따로 얹혀 월 최대 1만 1천 포인트가 더 쌓입니다.

이 글은 카드를 어떻게 신청하는지가 아니라, 이미 카드가 있는 사람이 같은 30만 원으로 얼마나 더 돌려받을 수 있는지를 다룹니다.

온통대전은 대전에서만 통용되는 지역화폐이고, 그래서 어디서 쓰느냐에 따라 환급률이 달라지는 구조를 갖고 있습니다.

정보 기준 시점은 2026년 9월 18일이며, 대전광역시 보도자료와 굿모닝충청·충청투데이·머니투데이·경향신문 보도로 교차 확인한 내용입니다. 캐시백 요율은 대전시 예산에 따라 월 단위로 바뀌므로 결제 전에 앱 공지를 한 번 더 보시는 편이 정확합니다.

온통대전 캐시백은 월 30만 원까지, 요율은 달마다 다릅니다

대전시 발표를 기준으로 2026년 하반기 요율을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시기요율조건30만 원 사용 시
2026년 9월15%추석 반영, 전 가맹점45,000원
2026년 10~11월10%기본30,000원
2026년 10~11월13%취약계층·전통시장·골목형상점가·청년창업 가맹점39,000원
~2026년 12월15%착한가격업소 상시45,000원
2026년 12월별도 추가연말 추가 캐시백(세부 미공개)미확정

여기서 놓치기 쉬운 지점이 두 가지입니다.

첫째, 30만 원은 “캐시백이 붙는 한도”입니다. 대전시 공지에 나온 숫자는 캐시백 적용 한도이고, 그 이상 충전 자체가 막히는지는 공식 자료에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31만 원째부터는 환급이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둘째, 한도는 달마다 초기화됩니다. 9월에 10만 원만 썼다고 남은 20만 원이 10월로 넘어가지 않습니다. 15% 구간인 9월에 한도를 채우지 못하면 그 차액은 그대로 사라집니다.

온통대전 2.0 캐시백 월별 요율표와 30만 원 사용 시 실제 환급 금액 비교
9월 15%, 10~11월 기본 10%(조건 충족 시 13%). 같은 30만 원인데 달에 따라 1만 5천 원이 갈립니다

캐시백이 실제로 얼마나 붙었는지는 앱 첫 화면에서 잔액과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만 캐시백이 결제 즉시 들어오는지 익월에 정산되는지는 대전시 공식 자료에 명시가 없어, 이 글에서는 시점을 단정하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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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30만 원을 써도 돌려받는 금액이 다릅니다

이 부분이 온통대전 관련 글 대부분이 건너뛰는 자리입니다. 요율만 나열하고 “그래서 어디서 써야 더 받는지”는 알려주지 않습니다.

10~11월 기준으로 일반 가맹점에서만 30만 원을 쓰면 3만 원이지만, 전통시장·골목형상점가·청년창업 가맹점으로 몰면 3만 9천 원입니다. 착한가격업소를 섞으면 그 결제분은 12월까지 15%가 붙습니다.

어디서 썼나10~11월 요율30만 원 기준 환급
일반 가맹점만10%30,000원
전통시장·골목형상점가·청년창업 가맹점13%39,000원
착한가격업소15%45,000원

차액이 연간으로 쌓이면 적지 않습니다. 그래서 실제로 해볼 만한 순서는 이렇습니다.

  1. 매달 고정으로 나가는 지출(장보기, 미용실, 학원비)부터 온통대전으로 옮깁니다.
  2. 그중 전통시장·골목형상점가 안에 있는 매장으로 바꿀 수 있는 것을 먼저 바꿉니다.
  3.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된 식당은 12월까지 15% 구간이므로 외식 지출을 여기로 모읍니다.
  4. 30만 원을 채우고 남는 지출은 다른 카드로 돌립니다. 한도를 넘긴 결제에는 캐시백이 없습니다.

다만 어떤 매장이 전통시장·골목형상점가·청년창업·착한가격업소로 분류되는지는 결제 전에 앱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간판만 보고는 알 수 없습니다.

결제 내역이 어디에 어떻게 남는지 헷갈리신다면 토스페이먼츠 결제내역 확인 방법도 함께 보시면 도움이 됩니다.

온통대전 사용처, 되는 곳과 안 되는 곳을 먼저 갈라두세요

캐시백 요율보다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이 사용 가능 여부입니다. 계산대 앞에서 결제가 막히면 요율은 의미가 없습니다.

쓸 수 있는 곳은 대전에 사업자를 둔 소상공인 매장입니다. 음식점, 병원, 약국, 학원, 미용실, 주유소처럼 신용카드 단말기를 둔 생활밀착 업종이 여기에 들어갑니다.

쓸 수 없는 곳은 대전광역시 안내 기준으로 백화점, 대형마트, 준대규모 점포, 타 지역에 본사가 있는 프랜차이즈 직영점, 사행성 업소입니다.

구분대표 업종
사용 가능동네 음식점, 병원·약국, 학원, 미용실, 주유소, 전통시장 점포
사용 제한백화점, 대형마트, 준대규모 점포, 타 지역 본사 프랜차이즈 직영점, 사행성 업소
판단이 갈리는 곳프랜차이즈 가맹점(개인 사업자), 배달앱, 온라인 결제

여기서 단서를 하나 달아야 합니다. 위 제한 업종 목록은 온통대전 1.0 시절 대전시 안내를 기준으로 한 것입니다. 2.0에서는 배달앱 연계와 QR 간편결제가 확대된다고 발표됐으므로, “온라인 결제는 무조건 안 된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가장 확실한 확인 방법은 앱의 가맹점 찾기입니다. 상호명으로 직접 검색하거나, GPS를 켜고 내 주변 가맹점을 지도로 볼 수 있습니다. 매장 입구에 붙은 가맹점 스티커로도 확인됩니다.

금액이 큰 결제일수록 미리 조회하세요. 같은 브랜드라도 직영점은 막히고 개인 사업자가 운영하는 가맹점은 되는 경우가 있어서, 간판만으로는 갈라지지 않습니다.

온통대전 카드를 쓰기 전에 확인할 다섯 가지를 정리한 체크리스트 카드
결제 전에 이 다섯 가지만 확인하면 계산대 앞에서 막히는 일이 줄어듭니다

걷기와 버스만으로 월 1만 1천 포인트, 보람마일리지를 같이 켜세요

이 항목은 2026년 9월 10일에 새로 시작됐습니다. 그 이전에 작성된 온통대전 안내 글에는 아예 들어 있지 않아서, 카드만 쓰고 이 기능을 켜지 않은 분이 많습니다.

대전시가 2026년 9월 9일 발표하고 머니투데이·경향신문 등이 함께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보람마일리지는 걷기·대중교통 이용 같은 일상 행동에 포인트를 주는 시민 참여형 서비스입니다. 굿모닝충청·충청투데이는 이 서비스를 온통대전 2.0의 5대 축 가운데 온통보람으로 소개했습니다.

항목내용
운영 기간2026년 9월 10일 ~ 12월 10일 (3개월 시범)
모집10만 명 선착순, 온통대전 앱에서 신청
걷기앱 만보기로 8,000보 달성 시 하루 150P
대중교통온통대전 카드로 이용 시 회당 50P, 월 50회 한도
상한하루 최대 440P / 월 최대 11,000P
사용500P 이상부터 온통대전 캐시로 전환, 지역 가맹점에서 사용

9월 캐시백 4만 5천 원을 다 받는 달에 마일리지까지 상한을 채우면 계산상 5만 6천 원 상당이 나옵니다. 물론 8,000보를 매일 채우고 대중교통을 월 50회 타야 나오는 상한값이라, 실제로는 이보다 낮게 잡으시는 편이 맞습니다.

주의할 점이 두 가지 있습니다.

첫째, 시범사업이고 선착순 10만 명입니다. 모집 인원이 차면 접수가 마감된다고 발표됐으므로, 참여할 생각이라면 앱에서 신청 여부부터 확인하시는 편이 낫습니다.

둘째, 3개월짜리 시범 운영입니다. 2026년 12월 10일 이후 연장·정규화 여부는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이 마일리지를 전제로 장기 계획을 세우지는 마세요.

교통 이용으로 쌓이는 포인트를 어떻게 빼서 쓰는지 궁금하시다면 티머니 마일리지 출금 방법에서 다른 교통 마일리지의 처리 방식을 비교해 보실 수 있습니다.

정책지원금 21개와 카드사 포인트까지 온통지갑으로 모입니다

온통대전 2.0이 1.0과 갈라지는 지점이 여기입니다. 캐시백만 보면 예전과 큰 차이가 없지만, 받는 돈이 들어오는 통로가 하나로 합쳐졌습니다.

대전시 발표를 보도한 충청투데이·굿모닝충청에 따르면 2026년에는 21개 사업, 총 23억 원 규모의 정책지원금이 온통대전으로 지급됩니다. 그동안 사업마다 따로 신청하고 따로 받던 돈을 앱 한 곳에서 확인하게 되는 구조입니다.

2027년에는 결혼장려금·농민수당 등 50개 사업, 300억 원 규모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발표됐습니다. 이건 확정 시행이 아니라 추진 계획이므로 그렇게 읽으셔야 합니다. 대전시는 2026년 9월부터를 ‘시민즉시 체감기’, 2027년까지를 ‘서비스 확장기’, 2028년까지를 ‘플랫폼 완성기’로 잡은 3단계 로드맵을 제시했습니다.

여기에 더해 주요 9개 카드사 포인트를 온통대전 충전금으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쓰지 않고 소멸을 기다리는 카드 포인트가 있다면, 이 기능으로 옮겨 15% 구간에 태우는 쪽이 낫습니다.

앱의 5대 서비스는 이렇게 나뉩니다.

서비스하는 일
온통캐시결제 캐시백 (월 30만 원 한도)
온통지갑정책지원금 통합 수령, 카드사 포인트 전환
온통패스대중교통 연계, 시내버스 QR
온통보람걷기·대중교통 등 참여 마일리지
온통상생빅데이터 상권 분석, 온라인 판매·QR결제·기업 간 거래 지원

참고로 대전시 보도자료 원문은 누리집 보도자료 게시판에서 ‘온통대전’으로 검색하면 2026년 8월 28일·9월 1일·9월 9일자가 그대로 나옵니다. 요율이 바뀌었는지 확인할 때 가장 빠른 경로입니다.

대전광역시청 누리집에서 온통대전 보도자료를 검색해 최신 요율을 확인하는 화면
보도자료 게시판 검색창에 ‘온통대전’을 넣으면 2026년 8~9월 발표 원문을 직접 볼 수 있습니다

온통패스와 교통 기능, 카드를 만들 때 정해두지 않으면 번거롭습니다

보람마일리지의 대중교통 포인트는 온통대전 카드로 버스·지하철을 탔을 때 쌓입니다. 즉 교통 기능이 없는 카드를 들고 있으면 이 항목은 통째로 못 받습니다.

교통카드 기능 포함 여부는 카드를 신청하는 화면에서 한 번 선택하는 항목입니다. 발급 후에 바꾸려면 카드를 다시 만들어야 할 수 있으니, 버스·지하철을 자주 타신다면 처음부터 포함시키는 편이 낫습니다.

연령 기준도 여기서 갈립니다. 하나카드 ‘대전사랑 1Q 체크카드’ 안내에는 만 14세 이상, 하나은행 계좌 보유, 연회비 없음으로 나와 있습니다. 교통 기능이 들어간 체크카드는 연령 기준이 더 높게 적용되는 경우가 있으나, 카드사와 상품에 따라 다르므로 신청하실 상품 안내를 직접 확인하셔야 합니다.

온통패스 쪽은 시내버스 QR 도입을 포함해 단계적으로 확대되는 중입니다. 현재 모든 노선·수단에서 동일하게 적용되는지는 공식 자료에 명시가 없습니다.

교통카드가 단말기에서 승인되지 않는 상황이 반복된다면, 같은 증상을 다룬 K패스 미승인 카드 해결 방법 쪽 점검 순서가 참고가 됩니다.

기존 온통대전·대전사랑카드에서 갈아타야 하나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갈아탈 필요가 없습니다.

대전시 발표와 언론 보도를 종합하면 기존 온통대전 카드와 대전사랑카드는 별도 재발급 없이 그대로 쓰시면 됩니다. ‘2.0 전환 신청’이라는 절차 자체가 존재하지 않고, 캐시백도 쓰시던 카드에 그대로 적용됩니다.

대신 앱을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해야 2.0 기능이 보입니다. 정책지원금 조회, 카드사 포인트 전환, 보람마일리지 신청은 구 버전 앱에서는 메뉴 자체가 나타나지 않습니다. 2026년 9월 13일 확인 기준 애플 앱스토어의 최신 버전은 2.7.49였습니다.

앱스토어에서 온통대전 앱과 제공자 나이스정보통신을 확인하는 화면
스토어에서 ‘온통대전’을 검색해 앱 이름과 제공자를 확인한 뒤 업데이트하시면 됩니다

갈아타기를 고민하게 되는 실제 상황은 세 가지 정도입니다.

상황판단
새 2.0 디자인 카드를 갖고 싶다기본 카드는 2026년 9월 15일 전후, 꿈돌이 카드 2종은 10월부터 신청 가능으로 발표. 다만 기존 카드가 있는 사람이 추가 발급을 받을 수 있는지, 수수료가 붙는지는 공식 자료에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계좌가 없어 체크카드를 못 쓴다앱에서 신청하는 선불카드는 계좌 개설이나 은행 방문 없이 발급된다고 앱 설명에 명시돼 있습니다
교통 기능을 추가하고 싶다발급 시 선택 항목이라 기존 카드에 사후 추가되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카드사 확인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하나만 더 짚겠습니다. 오래된 안내문에 적힌 옛 홈페이지 주소 ontongdaejeon.kr2026년 9월 13일 직접 접속 확인 시점에 대전시 공식 사이트가 아니라 도메인 판매 안내 페이지를 반환했습니다. 해외 IP 기준 확인이라 국내에서 다르게 보일 가능성은 배제할 수 없지만, 개인정보와 계좌번호를 넣는 절차인 만큼 그 주소를 타이핑해 들어갈 이유는 없습니다. 앱스토어 검색이나 대전광역시청 누리집을 쓰세요.

위 표에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로 적어둔 항목들은 추측하지 마시고 고객센터에 바로 물어보시는 편이 정확합니다.

온통대전 캐시백과 소득공제, 연말정산에서는 어떻게 갈리나요

캐시백을 챙기고 나면 그다음에 마주하는 계산이 연말정산입니다. 같은 30만 원을 온통대전으로 썼을 때와 신용카드로 썼을 때 공제율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온통대전 앱 설명에는 이 카드가 체크카드와 동일한 수준의 소득공제를 받는다고 적혀 있습니다. 국세청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 소득공제는 결제 수단에 따라 공제율이 갈리는 구조이고, 일반적으로 체크카드·현금영수증 쪽 공제율이 신용카드보다 높게 설정돼 있습니다. 즉 캐시백으로 돌려받는 금액과 별개로, 공제 측면에서도 신용카드보다 불리하지 않은 결제 수단이라는 뜻입니다.

다만 여기서 확인이 필요한 부분이 있습니다. 선불카드로 발급받은 경우 소득공제가 자동으로 잡히는지, 앱에서 별도 등록이 필요한지는 1차 자료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일부 정보성 블로그가 “별도 신청이 필요할 수 있다”고 적고 있으나 공식 안내에서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선불카드를 쓰신다면 연말정산 시즌 전에 앱 설정이나 고객센터로 한 번 확인해 두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공제 한도와 공제율은 총급여 구간·부양가족·전통시장 사용분 여부에 따라 달라지고 매년 세법 개정으로 바뀝니다. 본인에게 적용되는 정확한 공제액은 국세청 홈택스의 연말정산 미리보기나 관할 세무서에 직접 확인하시는 것이 정확합니다. 이 글에서 공제액을 단정해 드리기는 어렵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이번 달에 30만 원을 못 채웠는데 다음 달로 넘어가나요?

넘어가지 않습니다. 캐시백 한도는 월 단위로 새로 시작되는 구조로 공지돼 있습니다. 그래서 요율이 높은 달(2026년 9월 15%, 착한가격업소는 12월까지 15%)에 한도를 채우는 것이 금액상 유리합니다. 다만 캐시백을 받으려고 필요 없는 소비를 늘리는 것은 본말전도이니, 원래 나가던 고정 지출을 옮기는 선에서 채우시는 편을 권합니다.

Q. 결제는 됐는데 캐시백이 안 보입니다.

먼저 세 가지를 확인하세요. ①그 매장이 캐시백 적용 가맹점이 맞는지 앱 가맹점 찾기로 다시 조회 ②이번 달 누적 결제가 이미 30만 원을 넘지 않았는지 ③앱이 최신 버전인지입니다. 세 가지가 다 정상인데도 안 보인다면 캐시백 반영 시점이 대전시 공식 자료에 명시돼 있지 않으므로, 하루 정도 기다려 본 뒤 고객센터 1661-9645로 결제일시와 금액을 갖고 문의하시는 것이 정확합니다.

Q. 대전 시민이 아닌데 캐시백을 받을 수 있나요?

대전광역시 소식지 원문에는 “만14세 이상이면 주소지에 상관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라는 문장이 있습니다. 대전으로 통근·통학하는 세종·계룡·논산 거주자에게 의미 있는 조건입니다. 다만 이 문장은 온통대전 1.0 출범기(2020년) 기준이고, 2.0에서도 동일한지는 대전시 2026년 보도자료에서 재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고객센터 확인을 권해 드립니다. 참고로 이 문장은 국적이 아니라 거주 지역에 대한 것이라, 외국인등록증 소지자의 발급 가능 여부로 넓혀 읽으시면 안 됩니다. 외국인 발급 여부는 공식 자료 어디에서도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Q. 배달앱이나 온라인에서도 쓸 수 있나요?

1.0 시절 대전시 안내 기준으로는 온라인 결제가 제한 업종에 들어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2.0에서는 배달앱 연계와 QR 간편결제 확대가 발표됐기 때문에 “무조건 안 된다”고 단정하기 어려운 상태입니다. 이용하려는 서비스가 앱 가맹점 목록에 올라와 있는지를 결제 전에 직접 확인하시는 편이 확실합니다.

Q. 보람마일리지는 캐시백과 따로 쌓이나요?

네, 별개입니다. 캐시백은 결제액에 붙고, 보람마일리지는 걷기·대중교통 이용 같은 행동에 붙습니다. 마일리지는 500P 이상 모이면 온통대전 캐시로 전환해 가맹점에서 쓸 수 있습니다. 다만 2026년 9월 10일부터 12월 10일까지 10만 명 선착순 시범사업이라, 참여 신청이 마감됐는지를 앱에서 먼저 확인하셔야 합니다.

정리하면

2026년 9월 18일 기준으로 온통대전을 최대한 활용하는 방법은 이렇게 정리됩니다.

캐시백은 월 30만 원까지만 붙고 한도는 달마다 초기화되므로, 요율이 높은 달에 고정 지출을 몰아 넣는 것이 핵심입니다.

같은 30만 원이라도 전통시장·골목형상점가·청년창업 가맹점은 13%, 착한가격업소는 12월까지 15%가 적용돼 최대 1만 5천 원까지 차이가 납니다.

보람마일리지를 앱에서 신청하면 걷기와 대중교통만으로 월 최대 1만 1천 포인트가 따로 쌓입니다. 선착순 10만 명 시범사업이라 확인이 먼저입니다.

기존 카드 보유자는 재발급이 아니라 앱 업데이트가 할 일입니다. 정책지원금·포인트 전환·마일리지 메뉴는 구 버전에서는 보이지 않습니다.

큰 금액 결제 전에는 앱 가맹점 찾기로 상호를 직접 조회하세요. 같은 브랜드라도 직영점과 개인 가맹점이 갈립니다.

이 글에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로 표시한 항목 — 새 디자인 카드 추가 발급 가능 여부, 2.0 기준 연령·주소지 요건, 외국인 발급, 선불카드 소득공제 별도 신청 여부, 캐시백 반영 시점 — 은 추측으로 판단하지 마시고 온통대전 고객센터 1661-9645 또는 대전광역시청 소상공정책과(042-270-3651)로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캐시백 요율과 마일리지 운영은 대전시 예산과 시범사업 일정에 따라 바뀌는 구조입니다. 이 글의 기준 시점과 읽으시는 시점이 떨어져 있다면 앱 공지사항을 한 번 열어보시는 것으로 충분히 확인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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